명절 하루 전 최종 합격자 채용 취소시킨 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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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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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셈보살
관셈보살
한화오션이 최종 면접 후 연봉 협상까지 마친 지원자에게 4개월 뒤 "채용 취소"를 통보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원자 A씨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이어진 채용 과정에서 처우 협의까지 하고 전 직장을 퇴사했으나,
설 연휴 직전 불합격 통보를 받고 실직자가 됐습니다.
설 연휴 직전 불합격 통보를 받고 실직자가 됐습니다.
특히 블라인드에서 한화오션 현직자가 "오퍼레터 받기 전 퇴사는 본인 귀책"이라며 피해자를 탓하는 댓글을 남겨 논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이에 대해 한화오션 측은 이포커스 취재에 "처우 협의는 과정일 뿐 최종 합격이 아니다"라며
"지원자에게도 결정 지연을 안내했고, 의도적인 지연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지원자에게도 결정 지연을 안내했고, 의도적인 지연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여론은 싸늘합니다. 통상적인 채용 절차에서 4개월이라는 장기간의 지연은 이례적이며
사실상 지원자를 '보험'으로 잡아뒀다가 토사구팽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 때문입니다.
사실상 지원자를 '보험'으로 잡아뒀다가 토사구팽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 때문입니다.
타 기업 직원들은 "법적인 문제를 떠나 4개월 희망고문은 기업의 갑질"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편의주의적 채용 관행이 한 가정의 명절을 망쳤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출처 : 이포커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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