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에 환장하는 작가가 고증을 포기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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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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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슈포댄서
가비슈포댄서
총기 디테일로 유명한 일본의 만화 아인은 종결부에 들어서 일본 자위대의 항공 기지에서 이야기가 진행됨.
이를 위해 작가는 자위대에 사정사정해서 직접 답사를 다녀오는 등 고증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음.
그런데
실제 기지 모습과는 다르게 주변으로 높은 벽이 쳐져 있는 것처럼 묘사를 하거나
무기고도 이중 잠금방식이 아닌 간부 지문 인식으로만 열리거나 총기와 탄약이 같이 보관되는 등 군필자들이 보기에 좀 이상한 부분이 보이는거임.
작가가 이를 지적 받자 한 대답은 고증만 완벽하게 살리는건 작품의 재미엔 독이 될 수 있고
진짜 항공 기지 공략법을 만화로 냈다간 좆되는거라 적당히 타협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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