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벼랑끝 내몰린 죽음…사회가 "오징어 게임" 같다" 정신과 교수 일

"김새론, 벼랑끝 내몰린 죽음…사회가 "오징어 게임" 같다" 정신과 교수 일
댓글 0 추천 0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게시글 보기





나종호 미국 예일대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는 17일 페이스북에 "김새론 배우의 명복을 빈다. 영화 '아저씨'에서 너무나 귀여운 모습이었던 소녀가 최근 몇 년간 겪는 고초를 뉴스 기사로 접해 마음이 아팠다"고 추모했다.

나 교수는 "음주 운전은 아주 큰 잘못이다. 만약 처벌이 약하다면 법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그런데 잘못했다고 해서 재기의 기회도 없이 사람을 매장하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수하거나 낙오된 사람을 버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지나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이 흡사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고 평했다.

또 나 교수는 "저는 개인에 대한 언급은 잘 안 한다. 한 사람의 죽음은 사회 경제, 심리, 생물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기 때문"이라며 "다만 이번 김새론 배우의 죽음은 벼랑 끝에 내몰린 죽음이라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든다"고 말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92024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차별대우에 빡쳐버린 전자공학과 새내기
    747 2시간전
  • 홈플러스 등장한 두쫀쿠 ㄷㄷ
    681 2시간전
  • 싱글벙글 미국에서 화제였던 UFO 정체
    877 2시간전
  • 지금 봐도 멋지다는 국산차
    894 2시간전
  • 부모님이 사오신 청소기 부순 알바갤러
    723 2시간전
  • "여보 차 살짝 긁었어~"
    679 2시간전
  • 남을 돕고싶은 마음도 욕망이다
    815 2시간전
  • 요즘 일부에게 유행한다는 무빈소 장례
    795 2시간전
  • 카페서 잠깐 자리 비웠는데 노트북 가져감
    673 2시간전
  • 요즘 심각한 ㅈ소 지원 근황
    790 2시간전
  • 예쁜 여자가 되고싶다는 디시녀 
    748 3시간전
  • 맨몸으로 접근하면 ㅈ되는 고문서
    790 3시간전
  • 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 
    834 3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