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1개 외상 안될까요" 부탁에 흔쾌히 응한 슈퍼
  • 1 금융감독 183,350P
  • 2 댓글추천박자 112,130P
  • 3 잃어버린현생 101,480P
  • 4 부처 69,900P
  • 5 그만잃고싶다 62,430P
  • 6 3억복구까지 57,030P
  • 7 커여운말티즈 47,280P
  • 8 S클래스천문 43,890P
  • 9 달달구리 31,000P
  • 10 올인배팅러 24,000P
?>


"라면 1개 외상 안될까요" 부탁에 흔쾌히 응한 슈퍼
댓글 0 추천 0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게시글 보기

 





 


생활고로 라면 1개 외상을 부탁했다가 수만원어치의 생필품을 받았던 청년이 취업 후 감사의 뜻을 전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경기도 부천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A 씨는 단골인 20대 청년 B 씨로부터 봉투 하나를 받았다.

봉투에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두 분 외식하실 때 보태쓰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살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메모와 함께 현금 20만 원이 담겨있었다.

기억을 더듬던 A 씨는 평소 캔 커피 1개만 사가던 B 씨가 몇 달 전 "실직해서 너무 형편이 어려운데 라면 1개를 외상으로 줄 수 있느냐"고 부탁했던 것을 떠올렸다.

당시 B 씨의 처지를 딱하게 여긴 A 씨는 라면, 즉석밥, 즉석 카레를 포함해 5만 원어치 생필품을 챙겨 줬는데, 이를 고맙게 여긴 청년이 취업에 성공한 뒤 몇 달 만에 가게를 다시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한 것이다.

A 씨는 나중에 청년에게 현금을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유머게시판
제목
  • 부산 어느 중국집의 탕수육 정식
    900 45분전
  • ??? : 패배를 인정한다....
    811 50분전
  • 10만전자 할아버지 근황
    639 54분전
  • 작년부터 유행 중이라는 여자 봄/가을 옷
    882 60분전
  • 조선시대 왕들 필체모음 
    816 1시간전
  • 밥먹을때 물 마시면 안 좋다는 논란 종결
    663 1시간전
  • 제대로 삐진 여자친구
    818 1시간전
  • 제대로 나락간 비트코인 상황 
    701 2시간전
  • 니네회사도 다과쿠폰 있냐는 ㅈ소갤러
    807 2시간전
  • 필터 발동 안시키고 초코파이 먹기 
    835 3시간전
  • 돈 잃기가 더 힘들다는 주식시장 근황 
    889 3시간전